쿠팡 로켓그로스 시작한지 햇수로 8개월 되었는데 후기를 남겨보고자한다.
임신도 했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다가 돈버는 하마님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쿠팡로켓그로스에 관심이 생겨 새끼하마 시리즈를 하나씩 정독하면서 쿠팡에 입점했다.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면서 배송대행지를 선정해서 1688이라는 사이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한 후에 그로스로 보내는 과정까지 스스로 해봤고, 큰돈은 아니지만 커피값 정도를 벌어보면서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시작하면 되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비자로써만 살아왔던 내가 물건을 팔아보고 그것들이 팔리는 과정을 경험해보는 것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소싱을 지속적으로 하고, 샘플테스트를 거친 후에 쿠팡 그로스에 입고를 시켰다면 매출이 더 많았을 것 같은데 사실 그렇게 열심히 하진 않았다.
총 상품 2개 중에 하나가 그나마 꾸준히 판매되고 있어서 큰돈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벌고 있는 중인데
그로스가 좋은점이 쿠팡창고에 물건을 보내두면 쿠팡이 판매/정산/CS 등 모든것을 다 해준다.
물론 수수료가 있긴한데, 해주는 것에 비하면 이정도면 괜찮다. (물건마다 수수료율 상이하고 쿠팡 판매자사이트 윙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7월은 시작한 첫달이고 이익이 7만3천원 정도를 벌었다.
시작하자마자 올려둔 물건이 팔려서 너무 신기했다.
액수는 작았지만 내가 한 어떤 행위로 인해서 돈이 들어오는 구조가 생긴다는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
9월은 이때는 광고를 좀 더 해서 이익이 많이 발생했다.


10월에는 올려둔 두개의 상품중 하나가 좀 잘 판매가 되어서 최고 매출을 경험했다.
이 당시에 나는 쿠팡에 물건만 보내뒀는데 자동적으로 이익이 발생되니 너무 좋았다.
가끔 재고 품절이 없는지만 살펴보면 됐었고 쿠팡이 자동으로 물건을 팔아줘서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왔다.
육아를 시작하면서 여유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소하게 하는게 너무 행복하고, 그 시간이 길진 않아서 그런지
더욱 소중하게 쓰게 된다.
요즘 유튜브 보면 쿠팡으로 월천만원 이상 많게는 억단위로 버시는 분들에 비해 아직은 소소하지만...ㅎㅎ
많은 분들이 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올리게 되었다.
11월도 20만원 정도 벌었다.



2월도 현재까진 약 18만원 벌기 성공!
작지만 아기 기저귀 값이라도 벌어봐야겠다.
여유가 조금 더 생기면 소싱도 하고, 상세페이지도 만들어서 매출액을 배이상 늘리는 것이 올해 목표이다.
아자아자 화이팅